본문 바로가기

지혜와 문화의 길, 따스한 삶이 있는 부전도서관

  • 독서문화
  • 추천도서
  • 이달의 책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부산광역시공공도서관은 부산시민을 위한 독서정보 길잡이가 되고자 2011년 7월부터 이달의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선정분야 : 일반, 청소년 , 어린이도서
  • 추천기관 : 부산시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수 등 상세내용표입니다.

2020년 10월 이달의 책(어린이)

작성일2020.09.2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179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이가 방문을 ‘딸깍’ 걸어 잠그면 ‘딸깍 마녀’가 나타난다는 상상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사춘기를 재밌게 그린 동화로 하나둘씩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딸깍 마녀의 변신 마법에 걸릴 준비가 된 아이들은 각가지 동물, 외계인 등으로 변하게 되는데 주인공 별아는 변신을 두려워한다. 딸각 마녀는 아이들이 변신하지 않으면 진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인 채로 남아버린다 경고하고, 마녀의 초대로 자기의 내면 세계인 ‘나로월드’에 다녀온 후로 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라는 난관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님에게도 중요한 관문이다.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나아가려는 어린이와 그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도록 응원하는 부모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동화책이다.